교회는 지역 안에 있다. 교회 건물이 선 자리는 누군가의 골목이고, 성도는 그 동네의 시민이다. 그런데도 교회의 소식은 교회 안에서만 돌고, 시민의 삶은 교회 밖에서만 이야기되어 왔다.
「처치앤 시민신문」은 이 두 이야기를 한 지면에 싣고자 한다. 교회를 담고, 시민을 만나고, 안산을 이야기하는 신문. 교회와 시민을 잇는 따뜻한 지역신문이 우리의 목표다.
이 일은 편집국 혼자 할 수 없다. 700여 교회가 독자이자 취재망이 되고, 시민이 기자가 될 때 가능하다. 독자 여러분의 제보와 참여를 기다린다.
